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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공과대, 대단위 학부제로 ‘학생활동’ 중심 융합교육

2019-08-21 13:38 출처: 건국대학교

건국대 공과대가 대단위 학부제로 학생활동 중심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1일 -- 건국대학교 공과대학은 2020학년도부터 기존의 소규모 학과중심 체제를 개편해 공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대단위 학부제로 변모한다. 최근 학부제로 전환한 사회환경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부에 이어 2020년부터는 사회환경공학부(기존 사회환경공학부, 기술융합공학과),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정식 출범한다.

따라서 2020학년도부터 이상 5개 대단위 학부와 생물공학과, 산업공학과, 신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K뷰티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4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학교는 최근 대학교육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이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지식 자체의 생산보다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지식의 통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학사구조 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의 전 부문에서 혁신을 기하고 있다. 대단위 학부제는 학령인구 감소 등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융합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학부제가 혁신의 틀이라면 ‘융합-모듈 클러스터’ 커리큘럼은 혁신의 내용이다. 예를 들어 사회환경공학부는 인프라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과,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를 통합하여 5개의 전공트랙 (ICT융합 국토환경 및 대기공학, 구조 및 구조재료공학, 수리해양생태공학, 지반환경공학, 환경플랜트공학)을 편성하고 이들의 조합이 하나의 직무가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혁신하였다.

김선주 건국대 공과대학장은 “학생들은 다양한 모듈을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며 “또한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을 가능케 하는 ‘융합-모듈 클러스터’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융합적 사고를 배양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역량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과대학은 학부 단위의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 개념을 뛰어 넘어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4년 8학기의 틀을 바꾸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하에 학기와 커리큘럼을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유연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실습 2+1학기제’, ‘채용연계성 3+1학년제’ 등 공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4+1 학·석사 통합과정’ 등 연구인턴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방법의 측면에서 학습 동영상 등을 미리 학습하고 강의시간에는 토론, 실습 등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심화할 수 있는 플립드(Flipped) 러닝, 토론식 강의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최근 시작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통하여 공과대학 모든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설계 및 전공분야 활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공과대학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 ‘K-큐브’를 비롯하여 토론형 첨단 강의실, 대형 전산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시킬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와 개방형 제작실습 환경인 ‘테크 공작소’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갖춘 공학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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