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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공공시설 환경개선 사업 선정으로 산하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재단장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의 공공시설 환경개선 사업 선정돼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

2019-06-18 18:23 출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산하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공공시설 환경개선 준공식을 진행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서울, 경기--(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18일 --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 산하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가 재단법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유주현)이 선정한 공공시설 환경개선 사업자로 선정돼 6월 초 지역아동센터 실내 공사를 끝내고 새 단장을 마쳤다.

2015년 설립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그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재난 재해 위기 가정을 위한 집수리, 아동 및 장애인 노숙자 보호시설 건립, 공공시설 환경 개선 등의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3월 총 규모 8억5000만원의 지원사업 공고 중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산하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공공시설 환경개선 부문에 선정돼 2000만원 예산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박효민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장은 “그간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지자체의 예산지원에 한계가 있어 엄두도 내지 못했던 도배와 바닥재 교체 등 기본적인 환경 시설을 교체할 수 있어서 센터 이용 아동들이 매우 쾌적한 환경에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특구지역에 위치해있어 후원자나 단체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환경개선 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해 27년간 전체 내부 벽지나 바닥재 교체를 하지 못하고 자원이 있을 때 일부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박효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공부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센터의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바꿔주고 싶어 부지런히 외부 단체 지원에 공모해왔었는데 번번이 다문화 자녀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것 때문에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터라 이번 선정이 정말 뜻깊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펼친 이번 프로젝트는 기초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사업·기타 사회 복지 활동을 행하는 기관·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3월 11일 지원 사업자 선정 공모가 소개된 후 3월 25일 선정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했다.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5월 16일 협약서를 맺고 15일 동안 보수 공사를 시작해 6월 1일 재개관식을 갖고 6월 18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개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1000원의 생명 씨앗으로 시작하여 ‘빈곤 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 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32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 중심, 현장 중심, 후원 가족 중심의 원칙 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2020년까지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 ‘빈나2020’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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